다중 근거 기반 예정일
LMP·배란일·IVF·초음파 데이터를 결합해 예정일 오차를 최소화합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권고안을 반영해 예정일과 주요 검진·행정 일정을 자동 배치합니다.
직관적인 카드형 인터페이스로 예비 부모가 준비해야 할 모든 단계를 한눈에 정리해 보세요.
다중 근거 기반 예정일
LMP·배란일·IVF·초음파 데이터를 결합해 예정일 오차를 최소화합니다.
정돈된 카드형 UI
검진 일정과 행정 절차를 넉넉한 카드와 둥근 그리드로 재구성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선택 검진 On/Off
NIPT·양수 검사·산모교실 등 선택 항목을 토글로 제어해 나만의 일정을 큐레이션합니다.
로컬 저장 & iCal
최대 10개 시나리오와 체크리스트를 브라우저에 보관하고, iCal로 내보내 일정 앱과 연동하세요.
Timeline Preview
다양한 입력 근거(LMP, 배란일, IVF 이식일, 초음파 측정)를 기반으로 출산 예정일을 정밀 계산하고, 임신 주수·삼분기·검진 일정·행정 처리 항목을 한 화면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다태아/고위험 산모 일정도 깔끔한 카드 구조로 안내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Progress
아직 일정이 준비되지 않았어요. 입력값을 추가해 보세요.
선택한 항목은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끌 수 있으며, 저장된 시나리오에도 반영됩니다.
예정일을 계산할 수 있도록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된 시나리오가 없습니다. 현재 입력값을 저장해 보세요.
임신출산 예정일 계산기는 예비 부모가 꼭 챙겨야 할 진료·검사·행정 절차를 한 번에 정리해 주는 맞춤형 플래너입니다.
LMP, 배란일, IVF 이식일, 초음파 주수 등 다양한 근거를 조합해 예정일을 정밀하게 산출하고,
임신 주수에 맞춘 산전 검진과 행정 체크리스트를 자동으로 배치합니다.
넉넉한 여백과 카드형 레이아웃으로 중요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분류해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최대 10개의 시나리오를 저장하고, iCal로 내보내 일정 앱과 연동할 수 있습니다.
최종 월경 시작일(LMP)과 평균 생리 주기를 입력해 기본 예정일을 계산합니다.
다태아 임신이나 고위험 산모 토글을 켜면 평균 임신 기간과 추가 검사 일정이 즉시 반영됩니다.
예정 제왕절개나 유도 분만일이 있다면 함께 입력하세요.
배란일이나 IVF 배아 이식일을 알고 있다면 입력하세요.
초음파 측정 주수가 있다면 측정일과 주수를 입력하면 LMP 기준과의 오차가 자동으로 비교됩니다.
초음파 기준이 ±5일 이상 차이 나면 초음파 예정일을 우선 권장합니다.
NIPT, 양수 검사, 쿼드 테스트, 산모교실 등 필요한 선택 검진을 토글로 켜세요.
선택한 항목들은 타임라인과 iCal 내보내기에 함께 반영되어 일정을 놓치지 않게 도와줍니다.
자동으로 생성된 산전 일정 타임라인을 확인하세요.
검진이나 행정 절차를 완료하면 "완료 체크" 버튼을 눌러 진행 상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체크 상태는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에 방문해도 유지됩니다.
시나리오 이름을 정하고 "시나리오 저장" 버튼을 눌러 현재 설정을 저장하세요.
최대 10개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된 시나리오는 언제든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일정 iCal 내보내기" 버튼으로 구글 캘린더나 아이폰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네겔레 법칙(Naegele's Rule)을 기반으로 합니다.
생리 주기가 28일이 아닌 경우 차이를 보정하여 더 정확한 예정일을 계산합니다.
계산 공식
💡 예시: 주기가 30일이면 예정일이 2일 뒤로 이동하고, 26일이면 2일 앞당겨집니다.
배란일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생리 주기에 관계없이 가장 신뢰도가 높은 방법입니다.
기초체온표나 배란 테스트기로 배란일을 확인했다면 이 방법을 사용하세요.
계산 공식
체외수정 시술을 받았다면 배아 배양 단계에 따라 다른 공식을 사용합니다.
배아 이식일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어 매우 신뢰도가 높습니다.
계산 공식
11~13주 사이의 CRL(머리엉덩길이) 측정이 가장 정확합니다.
LMP 기준과 ±5일 이상 차이 나면 초음파 예정일을 우선 권장합니다.
계산 공식
💡 팁: 12주 3일에 측정했다면 (12×7+3) = 87일이므로, 측정일 + 193일이 예정일입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질병관리청 2025년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임신 주수별 필수 검진과 행정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 첫 산전 진찰
• 심박 확인
• 기본 혈액검사
• NT + PAPP-A 1차 선별검사
• NIPT 선택 검사
• 양수 검사(선택)
• 쿼드 테스트
• 정밀 초음파
• 장기·태반 위치 점검
•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 50g OGTT
• Tdap 백신 접종
• NST 검사
• 3분기 정기 진료
• GBS 검사
• 출산 준비물 점검
• 신생아 선별검사
• 출생신고
• 육아휴직 신청
타임라인에는 지원 정책과 행정 일정이 자동으로 정렬됩니다.
놓치기 쉬운 신청 기한과 준비 사항을 미리 확인하세요.
타임라인 항목마다 "완료 체크" 버튼을 누르면 완료 상태로 표시됩니다.
체크 상태는 브라우저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되어, 저장한 시나리오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진행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 iCal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ics 파일이 다운로드됩니다.
Google Calendar, Apple Calendar, Outlook 등에서 열어 일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각 일정에 D-알림을 설정하면 검진이나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결과나 생리 주기 변화가 있으면 입력값을 수정하세요.
예정일이 변경되면 타임라인의 모든 일정이 자동으로 재계산되어 즉시 갱신됩니다.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업데이트하여 최신 정보를 유지하세요.
11~13주 사이의 초음파 측정이 가장 정확합니다.
LMP 기준과 5일 이상 차이 나면 초음파 예정일을 우선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계산기는 두 기준을 모두 보여주고 차이를 자동으로 계산해 드립니다.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최종 예정일을 결정하세요.
평균 임신 기간이 38주로 조정되어 검진 일정이 조금 앞당겨집니다.
다태아 전용 성장 초음파 일정이 추가되고, NST 검사와 입원 준비 일정도 2주 먼저 알림을 드립니다.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되어 더 자주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네, IVF 배아 이식일을 입력하는 전용 필드가 있습니다.
3일 배양과 5일 배양을 구분하여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공식을 적용합니다.
IVF는 이식일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 예정일 계산의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브라우저 로컬 스토리지에 최대 10개의 시나리오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10개를 초과하면 가장 오래된 시나리오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시나리오는 암호화되지 않으며, 동일한 브라우저에서만 접근 가능합니다.
다른 기기에서 사용하려면 iCal 파일로 내보내세요.
예정일은 말 그대로 "예정"일 뿐이며, 실제 출산일과 ±2주 차이가 나는 것은 정상입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예정일 +7일~+14일까지 기다린 후 유도 분만을 고려합니다.
예정일 이후에는 더 자주 검진을 받아 태아와 산모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모든 데이터는 사용자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개인 정보(이름, 연락처 등)는 수집하지 않으며, 입력한 날짜와 설정만 로컬에 저장됩니다.
브라우저 캐시를 삭제하면 저장된 모든 시나리오가 함께 삭제됩니다.
완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원하시면 iCal로 내보낸 후 계산기 데이터를 초기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