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예금 이자 계산기
정기예금·정기적금의 만기 수령액을 정확히 계산하세요.
단리/복리, 이자소득세(15.4%/9.5%/비과세), 중도해지 시뮬레이션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력 조건
총 예치금액: 10,000,000원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 상식
이자소득세
- 일반과세: 15.4%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세금우대: 9.5% (조합/비영리 저축)
- 비과세: 장애인·국가유공자·65세 이상
예금자보호
-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
- 원금 + 이자 합산 기준
- 금융기관별 별도 적용
금융소득종합과세
- 연 2,0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
- 이자·배당소득 합산
- 최고 세율 49.5% 적용 가능
💡 예·적금 활용 팁
목돈이 있으면 예금이 유리하고, 월급에서 조금씩 모으려면 적금이 적합합니다.
장기간(2년 이상) 예치할수록 복리 효과가 커집니다. 단기간에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중도해지 시 약정 금리의 10~70%만 적용됩니다. 가급적 만기까지 유지하세요.
신협·새마을금고의 세금우대(9.5%) 저축을 활용하면 일반과세 대비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적금/예금 이자 계산기란?
적금/예금 이자 계산기는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만기 수령액을 정확히 계산해주는 도구입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이자가 얼마나 붙는지, 세금은 얼마나 공제되는지,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이 얼마인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 이자소득세의 영향, 중도해지 시 손실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저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 정기예금 또는 정기적금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분
- 은행별 금리를 비교하여 최적의 상품을 찾고 싶은 분
- 세전 이자와 세후 이자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싶은 분
- 단리와 복리 중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 비교하고 싶은 분
- 목돈 예치(예금)와 매월 납입(적금)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궁금한 분
- 중도해지 시 이자 손실이 얼마나 되는지 미리 확인하고 싶은 분
- 세금우대나 비과세 저축의 절세 효과를 계산하고 싶은 분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무엇이 다를까?
정기예금 (Time Deposit)
정기예금은 일정 금액의 목돈을 한 번에 은행에 맡기고, 약정 기간이 끝나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돌려받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연 3%로 12개월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만기 시 원금 1,000만원 + 이자(세후)를 수령합니다.
이미 목돈이 있는 경우 예금이 적금보다 같은 금리에서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전액에 대해 이자가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정기적금 (Installment Savings)
정기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고, 만기 시 총 납입원금과 이자를 함께 돌려받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원을 연 3%로 12개월 적금에 가입하면 총 납입원금 600만원 + 이자(세후)를 수령합니다.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강제로 저축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초기 납입분만 12개월간 이자를 받고, 마지막 납입분은 1개월치만 이자를 받으므로 같은 금리에서 예금보다 이자 총액은 적습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
이자 계산 방식에는 단리와 복리 두 가지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중은행 예·적금은 단리 방식이지만, 일부 상품은 월복리를 적용합니다.
단리 (Simple Interest)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연 3%로 2년 단리 예금하면 이자는 1,000만원 × 3% × 2년 = 60만원입니다.
계산이 간단하고 예측하기 쉬운 것이 장점입니다.
복리 (Compound Interest)
원금뿐 아니라 발생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이자가 이자를 낳는 '눈덩이 효과'가 발생합니다.
같은 조건에서 항상 단리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1,000만원을 연 3% 월복리로 2년 예금하면 이자는 약 61.8만원으로, 단리(60만원)보다 약 1.8만원 더 많습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1단계: 상품 유형 선택
정기예금(목돈 한 번에 예치)과 정기적금(매월 납입)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세요.
상품 유형에 따라 입력 항목과 이자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다.
2단계: 금액과 조건 입력
예금의 경우 예치금액을, 적금의 경우 월 납입액을 입력합니다.
연이자율은 직접 입력하거나 슬라이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저축은행 등의 금리 프리셋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예치기간은 프리셋 버튼(3/6/12/24/36/60개월) 또는 슬라이더로 설정하세요.
3단계: 이자 방식 및 과세 설정
단리 또는 복리(월복리)를 선택하고, 과세 방식을 설정합니다.
일반과세(15.4%), 세금우대(9.5%), 비과세(0%) 중 본인에게 해당하는 방식을 선택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일반과세가 적용되며, 신협·새마을금고 출자금 등은 세금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4단계: 결과 확인 및 비교
입력 즉시 만기 수령액, 세전/세후 이자, 세금, 실질 수익률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월별 상세 탭에서 매월 이자 적립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금·적금 비교 탭에서는 같은 조건에서의 수익 차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 시뮬레이션을 켜면 해지 시점에 따른 이자 손실도 미리 확인 가능합니다.
활용 시나리오
시나리오 1: 목돈 1억원 예치
퇴직금 1억원을 1년 정기예금에 넣을 때, 시중은행(3.0%)과 저축은행(4.0%)의 수령액 차이를 비교해보세요.
세후 이자 차이가 상당하며, 예금자보호 한도(5,000만원)도 고려해야 합니다.
5,000만원씩 두 곳에 나누어 예치하는 전략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2: 사회초년생 월 50만원 적금
매월 50만원을 12개월 적금에 가입할 때 은행별 금리 차이에 따른 수령액을 비교해보세요.
인터넷은행(3.8%)과 시중은행(3.3%)의 세후 이자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금 만기금은 다시 정기예금으로 굴리는 '풍차돌리기' 전략도 고려해보세요.
시나리오 3: 비과세 저축 활용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인 경우 비과세종합저축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금리에서 일반과세와 비과세의 수령액 차이를 계산해보면 절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00만원을 연 3.5%로 12개월 예치 시 일반과세와 비과세의 세후이자 차이는 약 27만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같은 금리라면 예금과 적금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
이미 목돈이 있다면 정기예금이 유리합니다.
예금은 처음부터 전액에 이자가 붙지만, 적금은 매달 조금씩 쌓이므로 평균 예치 기간이 짧습니다.
다만, 목돈이 없고 매월 월급에서 모아야 하는 경우에는 적금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Q. 복리 상품이 항상 유리한가요?
수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단기간(6개월~1년)에는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2년 이상 장기 예치하는 경우에 복리 효과가 의미 있게 커집니다.
또한, 복리 상품이 반드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금리 자체도 비교해야 합니다.
Q. 중도해지하면 이자를 아예 못 받나요?
아예 못 받는 것은 아니지만, 약정 금리보다 크게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가입 기간의 1/4 미만에 해지하면 약정 금리의 10%, 3/4 이상 경과 후 해지하면 70% 정도가 적용됩니다.
가능하면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Q. 세금우대 저축은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세금우대 저축은 주로 신협, 새마을금고, 수협 등 상호금융의 출자금 및 예탁금에 적용됩니다.
조합원 가입이 필요하며, 1인당 3,000만원까지 세금우대(9.5%)가 적용됩니다.
비과세종합저축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가입 가능하며 1인당 5,000만원까지 비과세입니다.
Q. 예금자보호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예금자보호는 예금보험공사가 운영하며, 금융기관별로 1인당 최대 5,000만원(원금+이자 합산)까지 보호합니다.
시중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등 각각의 금융기관에 대해 별도로 적용됩니다.
5,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큰 금액은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 예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무엇인가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산한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하면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로 과세됩니다.
종합과세 시 최고 세율 49.5%(지방소득세 포함)까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고액 자산가의 경우 금융소득 분산이나 ISA 등 절세 상품 활용을 검토해야 합니다.
예·적금 가입 시 주의사항
주의사항
- • 우대금리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급여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등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기본금리만 적용됩니다. - • 예금자보호 한도(5,000만원)를 초과하지 않도록 분산 예치를 고려하세요.
- • 중도해지 시 이자 손실이 크므로, 예치 기간은 자금 계획에 맞춰 설정하세요.
- • 적금의 경우 납입일을 놓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자동이체를 설정하세요.
- • 고금리 상품일수록 가입 조건과 제약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현명한 저축 전략
- • 비상금(월 생활비 3~6개월분)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에 넣어두세요.
- • 나머지 여유자금은 기간별로 나누어 '사다리 예금' 전략을 활용하세요.
- •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의 금리를 수시로 비교하세요.
금리 차이가 수십만 원의 이자 차이를 만듭니다. - • ISA, 연금저축 등 절세 상품과 병행하면 세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 적금 만기금은 바로 정기예금으로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리세요.
지금 바로 예·적금 이자를 계산해보세요!
단 몇 초 만에 만기 수령액, 세금, 실질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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