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간병·요양비 준비 계산기
2026년 장기요양등급별 재가요양·시설요양·요양병원 비용을 비교하고,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을 포함한 실질 비용을 산출합니다.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미래 비용 추정과 월별 저축 계획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 장기요양등급 선택
3등급 (중등증)
심신의 기능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자
예: 보행은 가능하나 일부 일상생활 보조 필요
🏠 요양 유형 선택
💳 본인부담 감경 여부
⚙️ 상세 옵션
📋 비급여 항목 (월 기준)
📅 기간 설정
월 예상 비용 (본인 실부담)
1,121,039원
연간 1,345만원
총 예상 비용
5년 기준, 10년 후 시작 가정
비용 구성
부모 간병·요양비 준비 계산기란 무엇인가요?
부모 간병·요양비 준비 계산기는 고령 부모의 장기요양 비용을 사전에 추정하고,
체계적인 재무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2026년 장기요양보험 수가 기준으로 재가요양, 시설요양, 요양병원 비용을 정확하게 산출합니다.
한국은 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2026년 현재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섰습니다.
부모의 간병과 요양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 모두의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를 통해 현실적인 비용을 파악하고,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세요.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 • 고령 부모를 모시고 있는 40~60대 자녀
- •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앞두고 있는 가족
- • 부모 간병비를 미리 준비하려는 30~40대 직장인
- • 재가요양과 시설요양 중 어떤 선택이 적합한지 비교하려는 분
- • 요양원, 요양병원 비용이 궁금한 모든 분
- • 노후 간병 재무 설계를 하려는 재무 상담사
2026년 장기요양보험 제도 안내
장기요양보험이란?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입니다.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건강보험료의 13.14%이며,
직장가입자의 경우 회사와 본인이 각각 50%씩 부담합니다.
장기요양등급 체계
장기요양등급은 1등급(최중증)부터 5등급(경증)까지, 그리고 인지지원등급까지 총 6개 등급으로 구분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방문조사 후 등급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등급이 결정됩니다.
등급별 장기요양인정점수
- • 1등급: 95점 이상 (전적 도움 필요)
- • 2등급: 75~95점 미만 (상당 부분 도움)
- • 3등급: 60~75점 미만 (부분적 도움)
- • 4등급: 51~60점 미만 (일정 부분 도움)
- • 5등급: 45~51점 미만 (치매 특별등급)
- • 인지지원등급: 45점 미만 + 치매 진단
2026년 등급별 재가급여 월 한도액
- • 1등급: 월 2,512,900원
- • 2등급: 월 2,331,200원
- • 3등급: 월 1,528,200원
- • 4등급: 월 1,409,700원
- • 5등급: 월 1,208,900원
- • 인지지원등급: 월 676,320원
위 금액은 장기요양보험에서 지원하는 한도이며,
본인부담금(일반 15%)과 비급여 항목은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
본인부담금 감경 제도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감경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차상위 계층은 40~60%까지 감경됩니다.
- • 일반: 재가 15%, 시설 20%
- • 40% 감경: 재가 9%, 시설 12%
- • 60% 감경: 재가 6%, 시설 8%
- • 기초수급자: 본인부담금 면제 (무료)
사용 방법
1단계: 장기요양등급 선택
부모님의 장기요양등급을 선택합니다.
아직 등급 판정을 받지 않았다면, 현재 상태에 가장 가까운 등급을 선택하세요.
각 등급의 설명과 인정점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단계: 요양 유형 및 옵션 설정
재가요양(자택), 시설요양(요양원), 요양병원 중 선택합니다.
재가요양은 방문요양 시간과 주당 일수를, 시설요양은 시설 유형을 설정합니다.
비급여 항목은 기본값이 제공되며, 실제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비용 비교 및 분석
"유형별 비교" 탭에서 재가요양, 시설요양, 요양병원의 월 비용을 한눈에 비교합니다.
각 유형의 장단점 비교표를 참고하여 가족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세요.
4단계: 준비 계획 수립
"준비 계획" 탭에서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총 필요 금액과 월 저축액을 확인합니다.
투자 수익률(예금/채권/혼합투자)을 선택하면 필요 저축액이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연도별 비용 추이 그래프로 장기적인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활용 시나리오
시나리오 1: 치매 진단 후 재가요양 시작
72세 어머니가 치매 3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택에서 방문요양(2시간, 주 5일)을 이용하면서 가족이 함께 돌봅니다.
월 본인부담금 약 28만원 + 비급여(간병용품, 교통비 등) 약 98만원으로
월 총 126만원 정도의 비용이 예상됩니다.
향후 5년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총 약 8,500만원이 필요하며,
지금부터 월 70만원씩 저축하면 5년 후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2: 요양원 입소
80세 아버지가 1등급 판정을 받아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합니다.
일일 수가 93,070원 × 30일 = 월 급여 약 279만원에서
본인부담금 20% 약 56만원 + 비급여(식재료, 소모품 등) 약 65만원으로
월 총 121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10년 후 시작을 가정하고 5년간 입소하면, 물가상승 반영 시 총 약 1억 1,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혼합투자(연 6%)로 월 58만원씩 10년간 저축하면 목표 달성이 가능합니다.
시나리오 3: 요양병원 입원 (간병인 포함)
뇌졸중 후유증으로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78세 어머니가 요양병원에 입원합니다.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 약 51만원 + 비급여(간병비 240만원 포함) 약 331만원으로
월 총 382만원이 필요합니다.
간병인 비용이 가장 큰 부담이며, 공동 간병(2:1 또는 3:1) 서비스를 이용하면
월 간병비를 120~160만원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재가요양 vs 시설요양 vs 요양병원
재가요양 (자택 돌봄)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등의 서비스를 자택에서 받습니다.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 정서적 안정감이 높지만,
가족의 돌봄 부담이 크고 24시간 케어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방문요양 수가: 30분 17,450원 ~ 4시간 70,080원 (2026년 기준)
시설요양 (요양원)
노인요양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하여 24시간 돌봄을 받습니다.
전문 요양보호사가 상시 케어하므로 가족 부담이 적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필요하고 비급여(식비, 소모품 등) 비용이 추가됩니다.
노인요양시설 1등급 일일 수가: 93,070원 (2026년 기준)
요양병원
의료적 처치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경우 요양병원에 입원합니다.
장기요양보험이 아닌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간병인 비용은 100% 비급여입니다.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여 응급 상황 대처가 빠르지만 비용이 가장 높습니다.
요양병원 기본 수가 + 간병비(월 약 240만원) + 비급여 진료비 등이 추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장기요양등급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지사를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65세 이상이거나 노인성 질병(치매, 뇌혈관질환, 파킨슨 등)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공단 직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등급판정위원회에서 등급을 결정합니다.
Q. 재가요양과 시설요양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재가급여와 시설급여를 동시에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재가요양 중 단기보호(최대 월 15일)를 이용하여 가족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상태가 변하면 재가에서 시설로, 또는 시설에서 재가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Q. 비급여 항목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A. 시설요양의 경우 식재료비(월 약 42만원), 소모품비(기저귀, 위생용품),
이미용비, 세탁비 등이 비급여로 본인 부담입니다.
요양병원은 간병비(월 약 240만원), 상급병실료, 비급여 진료비 등이 추가됩니다.
재가요양은 추가 간병비, 교통비, 간병용품비 등이 비급여입니다.
Q. 본인부담금 감경 대상은 누구인가요?
A.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됩니다.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60% 감경(재가 6%, 시설 8%),
그 외 차상위 계층은 40% 감경(재가 9%, 시설 12%)이 적용됩니다.
감경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요양원 비용을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나요?
A. 장기요양급여 본인부담금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연간 700만원 한도 내에서 15%(총급여 5,500만원 이하) 또는 1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비급여 항목(식재료비, 소모품비 등)은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Q. 장기요양등급이 변경될 수 있나요?
A. 네, 등급갱신 신청이나 등급변경 신청을 통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보통 2년)이 만료되기 전에 갱신 신청을 하면 재평가를 받습니다.
상태가 악화되면 더 높은 등급으로, 호전되면 낮은 등급으로 조정됩니다.
Q. 민간 간병보험도 가입해야 하나요?
A. 장기요양보험만으로는 비급여 비용과 추가 간병비를 충당하기 어렵습니다.
민간 간병보험(간병인 일당 지급형, 치매보험 등)에 가입하면
추가적인 재정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 시 기존 질병 고지 의무와 면책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 계산 결과의 비용은 정확한 금액인가요?
A. 본 계산기는 2026년 공시 수가를 기반으로 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비용은 이용하는 시설, 지역, 추가 서비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해당 시설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간병비 절약 및 지원 팁
- 본인부담금 감경 대상 확인: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40~100% 감경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서 감경 대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 복지용구 급여 활용: 휠체어, 전동침대, 보행보조기 등 복지용구를 연간 16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구매하기 전에 복지용구 급여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 주야간보호 활용: 재가요양 시 주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면서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공동 간병 서비스: 요양병원에서 1:1 간병 대신 공동 간병(2:1, 3:1)을 이용하면 월 간병비를 50~70%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의료비 세액공제: 장기요양 본인부담금은 연말정산 시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세요. -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지자체의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
간병 준비 로드맵
30~40대: 조기 준비기
- 부모님의 건강 상태와 가족력 파악
- 민간 간병보험·치매보험 가입 검토 (젊을수록 보험료 저렴)
- 월 일정 금액 간병 준비금 저축 시작
- 부모님과 향후 돌봄 방식에 대해 미리 대화
50대: 본격 준비기
- 장기요양보험 신청 요건 확인
- 지역 요양시설·요양병원 사전 방문 및 조사
- 형제자매와 비용 분담 계획 논의
- 본인부담금 감경 대상 여부 확인
60대 이상: 실행기
- 장기요양등급 판정 신청
- 재가요양 서비스 계약 또는 시설 입소 절차 진행
- 의료비 세액공제 등 세제 혜택 적극 활용
- 정기적으로 등급 재평가 및 서비스 조정
지금 바로 부모 간병비를 계산해보세요!
미리 준비하면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 요양 유형, 기간을 입력하고 현실적인 비용을 확인하세요.
2026년 최신 장기요양보험 수가를 기반으로 정확한 비용을 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