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BEP) 계산기

고정비·변동비·판매가를 입력하면 손익분기점을 자동 계산합니다.
업종별 프리셋, 민감도 분석, SVG 차트로 사업 수익성을 한눈에 파악하세요.

업종별 샘플로 시작하기:

고정비 상세 합계

5,000,000

변동비 상세 합계

7,000

손익분기점(BEP) 계산기란?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BEP)이란 총수익과 총비용이 일치하는 지점을 말합니다.
즉, 이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 매출액 또는 판매량을 의미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혹은 운영 중에 "최소 얼마를 팔아야 본전인가?"를 파악하는 것은 경영 의사결정의 출발점입니다.
모와툴의 BEP 계산기는 고정비, 변동비, 판매가격만 입력하면 판매량 기준과 매출액 기준 손익분기점을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업종별 프리셋으로 카페, 치킨집, 의류 쇼핑몰, 제조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종에 맞는 시뮬레이션을 즉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 창업을 준비하며 최소 매출 목표를 설정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
  • 현재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넘었는지 확인하고 싶은 자영업자
  • 가격 인상이나 비용 절감의 효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싶은 사업자
  • 프리랜서로서 월 최소 프로젝트 수를 계산하고 싶은 분
  • 투자 검토를 위해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고 싶은 분

손익분기점의 핵심 개념

고정비

판매량에 관계없이 매월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임대료, 인건비, 감가상각비, 보험료, 대출이자 등이 해당됩니다.
고정비가 높을수록 손익분기점이 높아지므로, 고정비 관리가 수익성의 핵심입니다.

변동비

판매량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비용입니다.
원재료비, 포장/배송비, 판매수수료 등이 대표적입니다.
변동비를 낮출수록 개당 이익(공헌이익)이 증가하여 BEP가 낮아집니다.

공헌이익

판매가에서 단위변동비를 뺀 금액입니다.
각 제품 판매가 고정비 회수에 기여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공헌이익률이 높을수록 적은 판매량으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BEP 계산 공식

판매량 기준 BEP

BEP 판매량 = 고정비 / (판매가 - 단위변동비)

예를 들어 월 고정비가 500만원이고, 커피 한 잔 판매가 5,000원, 원재료비 등 변동비가 1,800원이라면 BEP 판매량은 500만 / 3,200 = 약 1,563잔입니다.

매출액 기준 BEP

BEP 매출액 = 고정비 / 공헌이익률
공헌이익률 = (판매가 - 단위변동비) / 판매가

위 카페 예시에서 공헌이익률은 3,200 / 5,000 = 64%이므로, BEP 매출액은 500만 / 0.64 = 약 781만원입니다.

안전마진율

안전마진율 = (현재매출 - BEP매출) / 현재매출 x 100

안전마진율이 높을수록 매출이 감소해도 손실 없이 버틸 수 있는 여유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30% 이상이면 안정적, 15% 미만이면 위험 수준으로 판단합니다.

사용 방법

Step 1. 업종 프리셋 선택 (선택)

카페, 치킨집, 의류 쇼핑몰, 소규모 제조업, 프리랜서 중 유사한 업종의 프리셋을 선택하면 기본값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직접 입력하려면 이 단계를 건너뛰어도 됩니다.

Step 2. 기본 정보 입력

제품/서비스 판매가, 단위 변동비, 월 고정비 합계를 입력합니다.
현재 월 판매량과 목표이익도 함께 입력하면 안전마진과 목표 달성 분석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3. 상세 비용 입력 (선택)

고정비 상세 탭에서 임대료,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항목별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변동비 상세 탭에서 원재료비, 포장비, 수수료 등을 개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에 반영 버튼을 누르면 합계가 자동 반영됩니다.

Step 4. 결과 확인

손익분기점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면 BEP 판매량, BEP 매출액, 공헌이익률이 표시됩니다.
SVG 차트로 수익선과 비용선의 교차점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감도 분석으로 가격이나 비용 변동에 따른 BEP 변화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 활용 시나리오

카페 창업

카페는 원두, 우유, 컵 등 변동비가 비교적 낮고 임대료와 인건비 비중이 큰 업종입니다.
공헌이익률이 60% 이상으로 높아 판매량 증가 시 수익이 빠르게 개선됩니다.
핵심은 하루 평균 판매잔수를 BEP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메뉴 다각화(디저트, 브런치)로 객단가를 높이는 전략도 효과적입니다.

치킨집 / 음식점

음식점은 식자재비(변동비)가 40~50%로 높은 편이며, 인건비와 임대료도 큽니다.
공헌이익률이 45~55% 수준이므로 판매량 관리가 중요합니다.
배달 앱 수수료(10~15%)가 변동비에 추가되므로 온라인/오프라인 채널별 BEP를 별도로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은 임대료가 낮은 대신 플랫폼 수수료, 광고비, 배송비가 주요 비용입니다.
상품 매입가(변동비)가 50~60%를 차지하므로 공헌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대량 매입 할인이나 자체 브랜드(PB) 개발로 변동비를 낮추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프리랜서 / 1인 기업

프리랜서는 변동비가 매우 낮고 고정비(사무실, 소프트웨어 구독, 자기 인건비)가 대부분입니다.
공헌이익률이 80~90%로 매우 높아 월 2~3건의 프로젝트로 BEP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단가를 높이거나 패시브 인컴(온라인 강의, 전자책)을 추가하면 안전마진이 크게 개선됩니다.

민감도 분석이란?

민감도 분석은 주요 변수(판매가, 변동비, 고정비)가 변동할 때 손익분기점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분석하는 기법입니다.
예를 들어 원재료비가 10% 오르면 BEP가 얼마나 증가하는지, 판매가를 5% 올리면 BEP가 얼마나 감소하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는 -20%~+20% 범위에서 5% 단위로 각 변수의 변동 시 BEP 변화를 테이블로 제공합니다.

민감도 분석 활용 팁

  • 판매가 인상의 효과: 5% 인상 시 BEP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여 가격 정책을 수립하세요.
  • 원가 상승 대비: 원재료비 10~20% 상승 시나리오를 미리 검토하여 대응 계획을 세우세요.
  • 고정비 절감 효과: 임대료 협상이나 인원 조정 시 BEP 변화를 예측해 보세요.
  • 복합 시나리오: 원가 상승 + 가격 인상을 동시에 적용할 때의 순효과를 분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손익분기점이 무한대로 나오는 이유는?

판매가가 단위변동비보다 낮거나 같으면 제품을 팔수록 손해이므로 손익분기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판매가를 인상하거나 변동비를 낮추는 근본적인 가격 구조 개선이 필요합니다.

Q. 여러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어떻게 계산하나요?

가중평균 방식을 사용합니다.
각 제품의 판매 비중을 고려하여 가중평균 판매가와 가중평균 변동비를 계산한 뒤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A제품(70% 비중, 판매가 10,000원)과 B제품(30% 비중, 판매가 20,000원)이면 가중평균 판매가는 13,000원입니다.

Q. 안전마진율이 마이너스인 경우는?

현재 매출이 BEP 미만이라는 뜻으로,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판매량 증대, 가격 인상, 비용 절감 등의 개선 조치가 필요합니다.

Q. 고정비와 변동비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판매가 0일 때도 발생하는 비용이 고정비(임대료, 정규직 인건비, 보험료 등)입니다.
판매량에 비례해 증감하는 비용이 변동비(원재료비, 포장비, 배달수수료 등)입니다.
일부 비용(파트타임 인건비, 전기료 일부)은 준변동비로, 상황에 맞게 분류하세요.

Q. 목표이익 판매량은 어떤 의미인가요?

단순히 본전(BEP)을 넘어 원하는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판매량입니다.
월 목표이익을 설정하면 (고정비 + 목표이익) / 단위공헌이익 으로 계산됩니다.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달성 가능성 판단에 유용합니다.

Q. 창업 전에 손익분기점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예상 고정비(임대료, 인건비 등)와 변동비를 추정하여 BEP를 계산하면 하루에 최소 몇 개를 팔아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주변 유사 업종의 평균 매출과 비교하여 사업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민감도 분석으로 최악의 시나리오(원가 상승, 매출 감소)에서도 지속 가능한지 검증하세요.

손익분기점 분석 실전 팁

정기적으로 BEP를 재계산하세요

원재료비, 임대료, 인건비 등은 시간에 따라 변합니다.
분기별로 BEP를 재계산하여 목표 판매량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정비를 변동비로 전환하세요

정규직 대신 파트타임이나 외주를 활용하면 고정비를 변동비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 대신 리스(렌탈)를 활용하면 감가상각비를 낮출 수 있습니다.
고정비가 줄어들면 BEP가 낮아져 사업 위험이 감소합니다.

공헌이익률 50% 이상을 목표로 하세요

공헌이익률이 높을수록 매출 변동에 따른 수익 민감도가 커지지만, 같은 고정비 대비 더 적은 판매량으로 BEP에 도달합니다.
서비스업은 70~90%, 소매업은 30~50%, 제조업은 40~60%가 일반적인 범위입니다.

BEP 분석의 한계를 인지하세요

BEP 분석은 판매가와 변동비가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대량 할인, 계절 변동, 경쟁 환경 변화 등은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BEP는 의사결정의 출발점이지 유일한 근거가 아닙니다.

추천 워크플로우

1

BEP 계산

고정비, 변동비, 판매가를 입력하여 최소 판매목표를 설정하세요.

2

민감도 분석

가격과 비용 변동 시나리오를 검토하여 리스크를 대비하세요.

3

현금흐름 점검

현금고갈일 계산기와 함께 사용하여 자금 운영 계획을 수립하세요.

지금 바로 손익분기점을 계산해 보세요!

업종별 프리셋으로 30초 만에 BEP를 파악하고, 민감도 분석으로 사업 리스크를 점검하세요.
모와툴의 BEP 계산기는 무료이며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